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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農舞) - 신경림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 오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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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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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은 나무 7은 돌고래,열 번째는 전화기 - 박상순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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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유안진 한 오 십 년 살고보니 나는 나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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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 윤동주 살구나무 그늘로 얼굴을 가리고,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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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 이형기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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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가라 -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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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에서 - 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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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추억의 반죽 덩어리 - 송찬호 누가 저기다 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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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제 - 김종길 어두운 방 안에 바알간 숯불이 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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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이틀 - 류시화 소나무 숲과 길이 있는 곳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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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밭에서 - 김종제 바람에 쉽게 꺾어진다고 결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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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와 화로 - 임화 사랑하는 우리 오빠 어저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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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정희성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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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 황동규 내 사랑하리 시월의 강물을 석양이 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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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역에서 - 곽재구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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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이윤림 맛없는 인생을 차려놓은 식탁에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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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 박남준 나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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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 송창식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바람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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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 박두진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