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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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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보리수 술, 아로니아, 산앵두 술

조회 수 32 추천 수 0 2015.07.06 12:17:43
jost

2015.07.02(목)

 

국화 정식하기

 

20150702_102958.jpg

 

 

2015.07.03(수)

 

보리수 술을 담근지 약 한달이 되어, 술을 걸러 술병에 옮겼다. 또 2개월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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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월)

 

아로니아 수확.

아로니아가 아직 전체가 다 익지는 않았으나 일부 익은 것이 떨어지는 관계로, 우선 익은 것부터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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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금)

 

이곳에 와서 본 뱀 중에 제일 큰 뱀.

써니가 축대를 보고 하도 짖어 들여다 봤더니 뱀이 겁도 없이 돌틈으로 어슬렁거리길래 쫓으려다 너무 커서 잡아 죽였다.

20150717_140749.jpg

 

 

2015.07.25(토)

 

약 한 달전에 담았던 산앵두 술을 걸러 빈병에 옮겼다. 두 달을 기다린다...

20150725_095244.jpg

 

 

2015.07.26(일)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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