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무과재 이야기

무과재 이야기

글 수 208

새우난초

조회 수 306 추천 수 0 2019.05.02 22:03:39
jost

2019.05.02(목)

 

새우난초가 처음 꽃을 피웠다.

심은지 약 6년만이다. 꽃 피우기를 포기하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문득 눈에 띄었다.

맥문동에 파묻혀 잘 보이지 않지만 꽃대를 불쑥 내밀었다.

 

190502_220000_COLLAGE-1.jpg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xway.kr/51054/992/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sort

국화품종 file

  • 조회 수 113
  • 2015-11-15

2016년 봄 file

  • 조회 수 33
  • 2016-03-23

봄꽃 file

  • 조회 수 29
  • 2016-04-10

화분속 봄꽃 file

  • 조회 수 52
  • 2016-04-10

텃밭 준비 file

  • 조회 수 36
  • 2016-04-12

잔디 복구 file [1]

  • 조회 수 40
  • 2016-07-20

지진, 제4회 나홀로 국화전시회 file

  • 조회 수 25
  • 2016-09-22

커피 & 매화 file

  • 조회 수 30
  • 2017-03-04

화단 정비 & 폭우 대비 file

  • 조회 수 66
  • 2017-03-15

2017년 늦여름 우리집 file

  • 조회 수 39
  • 2017-09-14

텃밭 file

  • 조회 수 25
  • 2017-09-20

월동춘채 file

  • 조회 수 30
  • 2017-09-24

제5회 나홀로 국화전시회 file

  • 조회 수 22
  • 2017-11-11

상수도 공사 file

  • 조회 수 29
  • 2017-11-29

후드 교체 작업 file

  • 조회 수 60
  • 2017-12-21

복수초 file

  • 조회 수 20
  • 2018-02-15

칡제거 작업 file

  • 조회 수 34
  • 2018-02-25

때죽나무 옮겨심기 file

  • 조회 수 27
  • 2018-02-26

또 3월의 눈 file

  • 조회 수 21
  • 2018-03-08

급수용 모터 압력 스위치 교체 file

  • 조회 수 62
  • 2018-03-1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