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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 지붕 & 내부

조회 수 98 추천 수 0 2012.01.09 20:52:47

2012.1.9(월)

 

구조 공사가 대부분 끝나고 창호, 지붕, 기타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붕과 창호가 시공된 모습이라 외관은 거의 갖추어진 것처럼 보인다.

지붕 슁글의 색이 진청회색인데 잘 드러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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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과 동쪽의 외부 모습(창호가 대부분 부착되었다.)

창호가 의도와는 조금 다르게 나왔다. 서쪽의 긴 창호는 너무 길다고 일반 창호 프레임이 아니라 파티오 프레임을 사용해서 실제 창이 작아졌다. 그리고 그 옆의 창호는 내가 선택을 잘못했나 보다. 그냥 한장짜리 고정창이나 어닝창을 했어야 아래의 통고정문과 짝이 맞을텐데... 

외부모습.jpg

 

여러 가지 자재들. 

자재류.jpg

 

소핏벤트 내부의 모습인데 좀 실망스럽다. 원래 저렇게 하는 것인지. 딱 붙이지 않는다.

2층 천정에 열반사지를 시공하였다. 2층 지붕과의 열교환을 줄이기 위한 것인듯...

2층 화장실에 하수 배수를 위해 커다란 구멍을 3개나 뚫었다.

창호 주변에 방수 테이프를 붙여 창호 부착을 마무리 했다.

여러시공.jpg

 

 

2012.1.10(화)

 

내부 공사, 2층 내벽 및 바닥 공사, 난방과 온수 배관 공사

 

2층 바닥 엑셀 파이프 시공 준비, 바닥에 비닐을 깔았다.

오른쪽 벽체에 테이블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작업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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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수)

 

2층 난방을 위한 엑셀 파이프 시공 중

 

바닥에 비닐과 스티로폴을 깔고, 벽체에 뭔가를 붙였다.

IMG_1128.JPG

 IMG_1129.JPG

 

 

2012.1.13(금)

 

여러 가지 배관

 

내부 방과 화장실의 문과 현관문을 선택했다. 각 방과 화장실 문의 색상은 화이트 오크색(?)로 좀 연한 색을 택했다.

현관문은 오크색(나무색)을 선택하고 문양도 비교적 평범하고 단순한 모양이다.

각 전등도 골라야 했다. 카타로그에서 적당한 것을 골랐다.

선택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1층 거실, 주방 바닥 난방용 엑셀 파이프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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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안방 바닥 난방용 엑셀 파이프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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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화장실 배수 파이프(1층 현관 천정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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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화장실 배관을 1층 화장실 배관과 합치기 위한 파이프, 전기 시설 메인 박스(1층 현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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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하수 배수가 잘 되도록 도와주고 냄새를 배출하는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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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하수 배수가 잘 되도록 도와주고 냄새를 배출하는 파이프(2층 서재의 벽으로 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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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화장실 방수 시트 시공 및 난방용 엑셀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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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난방 컨트롤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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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난방 컨트롤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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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시공을 위한 기초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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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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