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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일)
추수가 끝난 무과리 들녘
며칠 전부터 시작한 가을 걷이가 끝이 났다.
들녘에는 여름내 곡식을 영글게 했던 빈 볏단들만 넘부러져 내내 피곤했던 몸을 쉬고 있다.
그 마저도 소들의 겨울 양식으로, 내년 농사를 위한 퇴비로 제 몸이 왔던 곳으로 돌아 갈 것이다.
화단과 데크의 화초들
우편함, 스쿠터 그리고 주변 풍경
정원등 기초 작업, 노을
블루베리 심기 그리고 헛짓거리...
정원등
채소 심고, 재호 붙이고
임시 창고를 만들다.
비오는 날
한여름
축대가 위험하다.
우수관로 작업
창고
가을
비닐하우스
겨울 준비... 화분 옮기기, 잔디 심기
첫서리
나무심기
폭설 [2]
2013년 봄
태양광 발전 시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