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무과재 이야기

무과재 이야기

글 수 208

향나무 베어내기

조회 수 132 추천 수 0 2022.09.08 12:15:06
jost

2022.09.06(화)

 

태풍 힌남노가 할퀴고 간 상처

센바람이 불 때마다 쓰러져 더 이상 둘 수가 없어 베어내기로 했다. 뿌리를 뽑았다

혹 옆집에 피해가 갈 수도 있으니...

 

2022-09-08-12-11-47.jpg

 

2022-09-08-12-12-32.jpg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xway.kr/507066/533/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날짜

나무 베기 및 전정 file

  • 조회 수 52
  • 2020-02-07

화분속 봄꽃 file

  • 조회 수 52
  • 2016-04-10

임시 창고를 만들다. file

  • 조회 수 51
  • 2012-07-14

봄에... file

  • 조회 수 50
  • 2014-05-07

비닐하우스 file

  • 조회 수 49
  • 2012-11-01

태풍 하이선 file

  • 조회 수 47
  • 2020-09-12

우수관로 작업 file

  • 조회 수 47
  • 2012-10-22

나무심기 file

  • 조회 수 46
  • 2012-11-19

화분속 야생화 file

  • 조회 수 45
  • 2014-04-07

월동 준비-비닐 하우스 file

  • 조회 수 45
  • 2013-10-28

첫서리 file

  • 조회 수 44
  • 2012-11-19

가을 file

  • 조회 수 44
  • 2012-10-24

새 식구 file

  • 조회 수 44
  • 2013-10-21

잔디 리뉴얼 file

  • 조회 수 43
  • 2015-06-09

한여름 file

  • 조회 수 43
  • 2012-10-22

꽃씨 파종, 진달래 술 담금 file

  • 조회 수 42
  • 2015-04-08

축대가 위험하다. file

  • 조회 수 42
  • 2012-10-22

2015년 장마가 시작되는 날 file

  • 조회 수 41
  • 2015-06-26

2014년 봄 file

  • 조회 수 41
  • 2014-04-05

정원등 file

  • 조회 수 41
  • 2012-07-1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