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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수)
비닐하우스를 지은지 5~6 년이 지나니 비닐이 삭아서 찢어져 비가 들어오고 보기도 좋지 않아 수리하였다.
전체는 못하고 윗쪽과 옆의 일부만 제거하였다.
미리 사 놓왔던 비닐을 펼쳤다.
'뭐 하는겨'하고 궁금해 한다.
써니가 거든다.
윗쪽을 덮고 스프링으로 고정시키고... 참 쉬운 일이 없네...
줄도 다시 묶어 마무리 했다. 언젠가 전체를 새로 입혀야겠다.
시월의 어느 날 석양
화단 정비 & 폭우 대비
물통 제거, 수전 교체
정원등 기초 작업, 노을
2020 봄
아로비아밭 제초하기
Dog house & 초피 채취
급수용 모터 압력 스위치 교체
첫눈
후드 교체 작업
비오는 날
완공
큰 눈이 오다
프린터 잉크 충전
서쪽하늘
데크 오일스테인 칠하기
겨울 준비... 화분 옮기기, 잔디 심기
태양광 발전 시설하다.
보리수 열매 술 담기
비온 어느 날
우편함, 스쿠터 그리고 주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