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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25(수)
비가 온 뒤 데크는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는 상큼함이 있다.
비온 뒤 새순들이 부지런을 떤다.
운무에 쌓인 건너 산과 맑아진 동네...
잔디도 녹색을 짙게 하고 있다.
단풍나무... 청단풍이 아니라 아쉽다. 지지대가 부실하다. 강한 바람이 불면 위험한데 손댈 시간이 없다....
배롱나무에도 뒤늦게 작은 싹들이 튼다.
텃밭 모종심기
복수초
국화 모종 정식, 상수도 인입
국화품종
또 3월의 눈
제5회 나홀로 국화전시회
나무심기
텃밭
이런 저런 일
지진, 제4회 나홀로 국화전시회
제2회 나홀로 국화전시회 & 써니
2018 봄
때죽나무 옮겨심기
눈이 오고
완연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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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
봄꽃
상수도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