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0.06.17(수)
잔디깎기
근 1달만에 깎았다. 그 동안 마른 날씨에 생장하지 않아 잔디깎기를 하지 않다가 요 며칠 비가 오니 잔디가 갑자기 훌쩍 자랐다.
초장이 긴 잔디를 깎는 일은 비자주식 잔디깎기로는 무척 힘들다. 게다가 잔디깎기의 깎은 잔디 받는 통이 덜 찬 상태로 막혀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 도중에 통을 빼버리고 그냥 깎았다. 결국은 깎은 잔디를 끍어 내야 하는 이중일이 된다.
경주, 눈 오다
매실(매화)나무 베다.
차양망 교체
국화 화분 옮기기
4월은 바쁘다 - 국화 삽목, 꽃씨 파종, 텃밭 모종 심기, 진딧물 방제
일상
향나무 베어내기
제8회 나홀로 국화 전시회
라돈 측정, 베란다 누수
아침 산책 (용담정의 여름)
2023년 봄, 꽃
3전 4기 유채꽃 피우기
손수레 타이어 교체, 칡 제거 작업
태풍피해
잔디 살균제 치기
천장 환기용 팬 교체
계단 보수
무 수확
잔디비료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