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재 이야기

글 수 208

큰 눈이 오다

조회 수 59 추천 수 0 2014.02.25 00:26:54

2014.02.10(월)

근래에 보기 드문 큰 눈이 왔다. 동해안을 따라 강원도에는 1 m가 넘는 엄청난 눈이었다. 경주, 포항, 울산 등 눈이 많지 않은 지역도 하루만에 3, 40 cm의 눈이 내렸다. 추운데다 바람까지 불어 길이 미끄러워 출근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다. 차는 산아래 동네 빈터에 세워두고 가파른 언덕을 걸어서 오르내렸다. 가끔 미끄러져 엉덩방아도 찧고... 눈 치우기도 힘들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xway.kr/47859/d05/trackback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나무심기 조회 수 46 2012-11-19
우수관로 작업 조회 수 47 2012-10-22
태풍 하이선 조회 수 47 2020-09-12
비닐하우스 조회 수 49 2012-11-01
봄에... 조회 수 50 2014-05-07
임시 창고를 만들다. 조회 수 51 2012-07-14
나무 베기 및 전정 조회 수 51 2020-02-07
화분속 봄꽃 조회 수 52 2016-04-10
우편함, 스쿠터 그리고 주변 풍경 조회 수 53 2012-05-26
비온 어느 날 조회 수 55 2012-05-03
보리수 열매 술 담기 조회 수 55 2015-06-05
태양광 발전 시설하다. 조회 수 56 2013-10-21
겨울 준비... 화분 옮기기, 잔디 심기 조회 수 56 2012-11-03
데크 오일스테인 칠하기 조회 수 56 2015-01-28
서쪽하늘 조회 수 57 2013-10-23
프린터 잉크 충전 조회 수 57 2020-02-07
비오는 날 조회 수 58 2012-07-14
큰 눈이 오다 조회 수 59 2014-02-25
완공 조회 수 59 2012-03-29
후드 교체 작업 조회 수 60 2017-12-21

제목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