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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월)
프린터 잉크 정품은 비싸지만 재활 잉크도 그리 싸지도 않아 아예 직접 충전할 수 있는 잉크를 사서 사용하기로 하였다. 충전 과정에 잉크가 손이 묻고 좀 번거롭지만 할만 했고, 프린트 상태도 양호하였다.
화단 정비 & 폭우 대비
물통 제거, 수전 교체
정원등 기초 작업, 노을
2020 봄
아로비아밭 제초하기
Dog house & 초피 채취
급수용 모터 압력 스위치 교체
첫눈
후드 교체 작업
완공
큰 눈이 오다
비오는 날
프린터 잉크 충전
서쪽하늘
데크 오일스테인 칠하기
겨울 준비... 화분 옮기기, 잔디 심기
태양광 발전 시설하다.
보리수 열매 술 담기
비온 어느 날
우편함, 스쿠터 그리고 주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