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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25(수)
비가 온 뒤 데크는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는 상큼함이 있다.
비온 뒤 새순들이 부지런을 떤다.
운무에 쌓인 건너 산과 맑아진 동네...
잔디도 녹색을 짙게 하고 있다.
단풍나무... 청단풍이 아니라 아쉽다. 지지대가 부실하다. 강한 바람이 불면 위험한데 손댈 시간이 없다....
배롱나무에도 뒤늦게 작은 싹들이 튼다.
비오는 날
임시 창고를 만들다.
채소 심고, 재호 붙이고
정원등
블루베리 심기 그리고 헛짓거리...
정원등 기초 작업, 노을
우편함, 스쿠터 그리고 주변 풍경
화단과 데크의 화초들
비온 어느 날
나무 심고...
이사하는 날, 그리고 어느 날 새벽...
이사전날
완공
조명, 방문, 마루, 씽크대, 데크, 파고라
보일러실, 화장실, 외장(드라이비트)
수납장, 보일러,
내부 공사 & 도배 & 타일 & 위생기 작업
외단열 & 내장 시공
바닥 작업 & 단열재 시공
창호 & 지붕 &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