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새우난초

조회 수 306 추천 수 0 2019.05.02 22:03:39

2019.05.02(목)

 

새우난초가 처음 꽃을 피웠다.

심은지 약 6년만이다. 꽃 피우기를 포기하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문득 눈에 띄었다.

맥문동에 파묻혀 잘 보이지 않지만 꽃대를 불쑥 내밀었다.

 

190502_220000_COLLAGE-1.jpg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날짜
복수초가 꽃망울을 내밀다. file 111 2019-02-09
블루베리 밭 정비 file 110 2019-02-22
터파기와 기초공사 file [1] 108 2011-12-06
창호 & 지붕 & 내부 file 106 2012-01-09
2021년 3월 이런 일 저런 일 file [1] 106 2021-03-27
베란다 타일 줄눈 보수 file 103 2020-05-21
아침 산책 file 102 2020-07-19
정수기 & 화분진열대 file 101 2014-02-24
비닐하우스 수리 file 99 2018-10-17
이사하는 날, 그리고 어느 날 새벽... file 97 2012-04-19
2023년 가을 file 96 2023-11-04
구조공사3 & 지붕 & 방습지 & 창호 file 96 2012-01-04
텃밭 퇴비주기 file 95 2020-03-21
봄맞이 잔디 관리 file 91 2021-02-28
Autumn Colors file 90 2020-10-05
계단 만들기 file 88 2014-11-07
이사전날 file 88 2012-03-31
마을 하천(태암천) 정비 file 87 2020-05-14
제6회 나홀로 국화전시회 file 87 2018-11-10
오랜만에 서쪽 하늘 file 87 20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