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봄벌 깨우기 후 첫 내검

조회 수 106 추천 수 0 2021.02.15 12:57:17

2021.02.13(토)

 

봄벌 깨우기 후 첫 내검

 

1월 15일 봄벌 깨우기 후 29일 만에 첫 내검이다. 내검이 좀 늦었는지 일부 봉군은 화분떡을 다 먹었다.

전체적으로 EPP 벌통이 나무 벌통에 비해 월동에 다소 유리하 듯 하다.

일부 봉군은 봉판이 꽤 넓게 형성 되어 있고 가운데 부분은 출방한 후 재 산란한 경우도 있지만 일부는 산란이 부진한 경우도 꽤 있다.

한 개 봉군은 여왕벌이 없어 예비 봉군의 여왕벌과 벌을 벌집째 옮겨 주었다.

벌써 수벌집이 보이는 봉군도 있어 비포크로 온전히 들어 내어 진드기 유무를 확인했는데 없어서 보이지 않는지 못 찾아서 보이지 않는지 진드기는 찾지 못했다.

예년 보다 20여일 일찍 시작한 것이 도움이 될지 어떨지 아직은 모르겠다.

 

20210213_135501.jpg

 

20210213_120650.jpg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날짜
내검 - 화분떡, 비닐개포 file 111 2020-09-23
2022년 아까시꿀 채밀 file 111 2022-05-19
또... file 110 2019-03-18
월동 점검 및 진드기 방제 file 107 2020-11-08
봄벌 깨우기 후 첫 내검 file 106 2021-02-15
화분 받기 file 105 2020-05-04
2022년 계상 올리기 file 104 2022-04-19
신왕유입 file 103 2020-06-24
진드기 방제(개미산(단기)) file 103 2021-07-17
계상 작업 file 102 2019-03-26
2022년 게으른 양봉을 하면 이렇게 된다 file 97 2022-07-12
여름철 봉장, 교미상 file 96 2018-07-18
사양기 철거 file 94 2019-11-14
양봉의 이런 일 저런 일 file 94 2021-04-10
아까시꿀 3단 올리기 file 91 2022-05-10
야생화꿀 채밀 file 89 2020-06-07
채밀 file 86 2018-05-04
급수와 사양 file 81 2015-06-27
말벌과의 전쟁 file 77 2021-09-23
봉장 소독 file 76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