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홈지기

발코니 : 예전 살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자라던 것들

글 수 314

만냥금

조회 수 741 추천 수 0 2005.03.01 06:22:29
jost

만냥금
집들이로 누가 사왔다.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인상적이다.
잎이 자꾸 떨어진다. 새순도 안보인다.
그뿐이다...
거실에서 살다 얼마전에 베란다로 이사했다.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xway.kr/31255/646/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미나리 file

  • 조회 수 771

네마탄서스 file

  • 조회 수 770

무늬석창포 file

  • 조회 수 766

호엽란 file

  • 조회 수 765

호야 file

  • 조회 수 761

테이블야자 file

  • 조회 수 760

큰꽃으아리 file

  • 조회 수 758

찔레장미 file

  • 조회 수 757

설란 file

  • 조회 수 757

앵초 file

  • 조회 수 754

삼지구엽초 file

  • 조회 수 745

노루귀 file

  • 조회 수 743

아이비&황금사철 file

  • 조회 수 741

방울철쭉 file

  • 조회 수 741

만냥금 file

  • 조회 수 741

해국 file

  • 조회 수 740

섬초롱꽃 file

  • 조회 수 737

산호수&푸미라 file

  • 조회 수 737

모다서 file

  • 조회 수 737

발코니 어항 file

  • 조회 수 73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