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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조회 수 790 추천 수 0 2008.09.21 19:00:35



2008.9.21

철골소심의 일종이 아닐까 싶다.
몇년전 이 아파트로 이사하고 이웃집에서 준 것인데 우연찮게 꽃이 피었다.
그 이웃은 자기네는 야생화가 잘 안된다고, 우리집에서 야생화가 자라는 것을 보고 좀 부러워했던 것 같다.
그집에서는 오히려 난이 잘 된다고 했었다.

이번 여름전에 난에 물을 1주에 1번꼴로 주었었는데
난잎끝이 까맣게 타는 것이 많아져서 물 주는 횟수를 줄였다.
대략 2주에 1번 정도 주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잎끝이 타는 것이 좀 줄어든 듯도 하다.
대신에 잎 하나가 통째로 누렇게 다시 까맣게 타버리는 것이 종종 생긴다.
어쨋거나 아직까지 전체적으로 무리는 없는 것 같고, 꽃까지 피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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