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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
예전 살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자라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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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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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추천 수
0
2008.03.22 23:41:46
jost
http://www.xway.kr/balcony/31887
춘란
2008.3.21
난이라고 다 꽃 피우기가 어려운건 아닌가보다.
1~2주에 한번 정도 물을 주고 햇볕이 그리 많이 들지 않는 곳에 둔다.
바람은 그리 많지는 않고 오히려 없다고 할 정도인데 꽃을 피운다.
같은 종(?)의 난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계속 꽃이 없다.
촉이 너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짐작해보지만 문외한인 내가 알 수 없는 일이다.
분가를 해볼까 생각도 해보는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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