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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풀, 꽃방동사니

조회 수 677 추천 수 0 2005.03.01 06:17:34

골풀, 꽃방동사니
어느게 어느 것인지 잘 모른다.
낄죽한 녀석이 꽃방동사니 인것 같은데
물속에서도 산다는데. 물에 담가보진 않았다. 물은 많이 준다.
골풀은 난같은 녀석일거라 짐작한다. 이름이 풀이니까...
삐죽하니 꽃이 하나 달렸는데 이미 말라버렸지만, 떨어지지는 않는다.
뭐 하는 녀석인지 모르겠다.

꽃방동사니, 꽃이 달린 녀석이다. 난같은 잎을 가졌다.
길쭉하고 통통한 녀석이 골풀이다. 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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