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홈지기

발코니 : 예전 살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자라던 것들

글 수 314

바위취

조회 수 610 추천 수 0 2006.05.11 12:04:09
jost


바위취

2006.5.11
작년에 얻어온 것이었는데,
햇볕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식물이어서인지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도 잘 살고,
때 맞춰 꽃까지 피운다.
아파트에서 기르기에는 잎이 너무 무성하게 자라고, 번식력이 너무 강한 것 같다.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xway.kr/31647/ba2/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종이꽃 file

  • 조회 수 630

쿠페아 file

  • 조회 수 629

구절초 file

  • 조회 수 625

미니용담 file

  • 조회 수 617

기린초 file

  • 조회 수 615

거미줄 바위솔 file

  • 조회 수 614

금계국 file

  • 조회 수 614

꽃치자 file

  • 조회 수 611

바위취 file

  • 조회 수 610

금낭화의 꽃 file

  • 조회 수 608

돌단풍 file

  • 조회 수 607

아젤리아 file

  • 조회 수 603

애기누운주름 file

  • 조회 수 602

이것 저것 file

  • 조회 수 602

백일홍 file

  • 조회 수 601

피라칸사 file

  • 조회 수 596

금낭화 file

  • 조회 수 593

무늬백화등 file

  • 조회 수 593

하늘매발톱 file

  • 조회 수 586

허브 file

  • 조회 수 58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