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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 예전 살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자라던 것들

글 수 314

청화국

조회 수 662 추천 수 0 2008.03.22 23:26:12
jost


청화국
2008.3.21

조금 까다로운 듯하면서 무난하게 기를 수 있다.
물이 쉬 마른다. 그래서 물주기를 자주 해야한다.
말리면 금새 시들해져서 표가 난다.
작년에는 꽃이 전혀 달리지 않더니
이번엔 엄청 많이 달렸다. 웬 일인지??
전체가 다 피려면 좀 더 따뜻해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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