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홈지기

발코니 : 예전 살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자라던 것들

글 수 314

어리연

조회 수 546 추천 수 0 2008.03.22 23:40:15
jost

어리연, 어항, 생이가래 조금
2008.3.21

노랑어리연이다.
어항이 너무 허전한 것 같아 사들였는데,
화분도 아닌 그냥 장식용 토기(?)에 부엽토를 깔고 심어서 마사토로 덮었다.
날이 따뜻해지니 연잎이 많이 자라 있다.
금붕어들도 좋은지 어리연 줄기 사이로 헤엄치길 즐긴다.
생이가래를 조금 얻어다 담아 두었는데
금붕어가 먹어버리는지 많이 줄었다.
그리 잘 사는 것 같지도 않다.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xway.kr/31883/f0f/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호엽란 file

  • 조회 수 1026

풍란 file

  • 조회 수 945

타래난초 file

  • 조회 수 918

아파트에서 야생화 기르기 file

  • 조회 수 1020

넌출월귤 file

  • 조회 수 885

고려자귀 file

  • 조회 수 923

분홍낮달맞이꽃 file

  • 조회 수 866

애기부용 file

  • 조회 수 882

마취목 file

  • 조회 수 797

찔레장미 file

  • 조회 수 757

넌출월귤 file

  • 조회 수 784

노루귀 file

  • 조회 수 743

석곡 file

  • 조회 수 447

아주가 file

  • 조회 수 567

여우꼬리 file

  • 조회 수 484

천상초 file

  • 조회 수 432

청화국 file

  • 조회 수 540

춘란 file

  • 조회 수 568

둥굴레 file

  • 조회 수 679

어리연 file

  • 조회 수 54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