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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매발톱

조회 수 579 추천 수 0 2008.03.22 23:29:12

하늘매발톱
2008.3.21

몇년 째 겨우겨우 살아 있다.
그래도 봄에는 꽃을 하나씩 올린다.
응애가 가장 좋아하는 식물인지, 매년 응애의 공격에 시달린다.
그래도 꿋꿋히 살아 남았다.
흙을 약간 마른 듯 해주는 것이 살리는 요령이다.
습하면 죽는다.
꽃색이 참 마음에 드는데 꽃이 많지 않다.
그래서 한 뿌리 더 들였는데 새로 들인 녀석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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