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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오빠 안녕?

조회 수 823 추천 수 0 2001.08.19 04:09:39
조수연 *.241.234.9
최현 선생님이 홈페이지 올려놓은 것 모르고 나의 기억속을 더듬느라 아주 혼났음.
덕분에 나의 더듬이는 무뎌지고..땀도 나고..
그란디 우리 자료실에 있는 사진 멋진걸로 바꾸라요.
지금 있는 사진은 마치 선보기 위해서 찍은 사진 같구만요.
여러가지 능력이 많은 분이라 홈페이지 역시 자료로 꽉꽉 채워져 있네요.

어느새 우리 종친오빠가 우리과의 멋쟁이가 되어가고 있음.
이 무슨 일인가?
정말 멋진가?

오늘도 나는 컴과 씨름하고 있음. 우리 곤드레김 알던가? 나를 괴롭히고 있어요.
말려주세요.....
그럼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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