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정말,, 제가 듣고 싶은 음악..을 들려주시는 주인장님께 ,,, 정말 감사드려여,,,,,
정말 어쩜 그리 선곡을 잘하시는지,,..요..
딴데가두,, 없는 음악이,, 거의 포기하는 심정에서,, 여기와서 있는것보면,,
정말 이 사이트의 막강한 저력을 인정할수밖에요^^

옜날 잊혀졌던,, 아니,, 가슴속에 아련히 묻어두었던,, 그렇지만,, 정말 꼭 듣고 싶던 노래,,
그리고 그 시절에,, 그 연대에,,
꼭 듣고 싶던 음악이,, 딴데는 없어도,, 어찌,, 여기는 있는지요^^
물론 지금두,, 그때 그노래가 현재두,,, 젤 조쿠 젤 즐겨들어여..^^ 지금두,,,,

정말 저한테는 첨,, 이 사이트를 접할때 심정이,, 엘도라도를 발견한 심정이었답니다..
아무도 안가르쳐주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음악에 고파,, 인터넷을 돌아당기다가,,
발견한 저의 순수한 발품?을 팔아서 찾은 사이트였답니다..^^

그래서,, 예전에,, 쥔장님이 시킨대루,,,,,
멜보내서,, 아이디랑,비밀번호랑 다운받고,,,,
(특별대우받은것처럼^^) 넘 조아하면서,,
보물처럼,, 저만 알은것처럼,, 소중하게,, 자주 들어와서,,
주로 ,, 저는 팝송위주로 듣고,, 가요는 주인장님만의 소중한 프라이버시,,. 존중하면서...
저는 팝송을 좋하하니까요.. 가요두 좋지만,, 아쉽지만..서두.....
팝송을 듣고,,..

근데,, 가끔가다 제가 주인장이 가르쳐준,,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덤벙대며,,
틀리게 입력하는지,, 계속 접속할수 없다구 나올때는,,
마치,, 마약환자가 금단증상에 걸릴것처럼,,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며,,
몸이 바들바들 떨리구^^,,,, 미치겟데요,,^^
지금은,, 계속된 아이디와 비밀번호의 에러속에,, 거의 포기하는 ^^ 심정으로,,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지금 새벽에 들어와오니,, 이게 왠일입니까???
접속이 되네요..^^ 이거이 꿈입니까?? 생시입니까??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두,, 계속 이 사이트에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염치없이,, 그냥 아무 흔적없이 들어와서,, 좋아하는 노래듣고 가는,, 얌치없는
청취자^^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전,, 정말 이 사이트가 조아여..
예전에 쥔장님이 가르쳐준,, 아이디랑 비밀번호로 들어와서,, 지금 글을 올리는건데,,
앞으로두,, 계속 이 아이디랑 비밀번호루,, 올려두 들어올수 있겠찌여^^

낼두 들어올꺼에유^^
앞으론,, 꼬박꼬박,, 맬.. 들어와야쥐..^^ 출석 체크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