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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염치없지만....

조회 수 2678 추천 수 0 2008.01.25 15:45:33
penelope *.41.31.217
조선생님을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은 아니구요
pe.kr 시절에도 어느날 인가부터 log in이 필요하기에
선생님께 mail을 드렸더니
gue**/***st를 주셔서 덕분에 즐겨 감상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졸라(?)봤는데.....
부담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구요.
더이상 조르지 않겠읍니다.
지천명과 이순의 중간쯤에 서있는
중늙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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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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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t

2008.03.10 09:37:09
*.236.16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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