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홈지기

홈지기에게

글 수 158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조회 수 894 추천 수 0 1998.11.05 08:13:08
황동우 *.241.234.9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을보니 한해다 다되어 가는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요즘 학교는 어떻습니까? 뉴스나 신문을 보니 공고생들 취업이 안 된다고
하던데...우리 학교도 그렇습니까?
벌써 11월달이군요..학교 졸업한지도 1년이 다되어 갑니다...
학교에서 지내던때가 그래도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전자과 선생님! 잘 계시는지...그래도 학교때에는 가장무섭게 느껴지던
한 사욱선생님생각이 좀더 나는것 같네요..3학년때 담임선생님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12월달에 군에 갈 확률이 높거든요..육군 기술병
으로 지원을 했거든요. 합격되면 12월달에 갑니다...그전에 영준이랑 꼭
한번 놀러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잖아요...감기조심하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그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xway.kr/26147/9f8/trackback
목록
수정 삭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8 박영준 황동우 보세요. 조승태 1998-09-18 235554
157 허동인 선생님께 조승태 1998-11-16 84358
156 바그너의 '발퀴레의 기행'을 부탁합니다 김학중 2002-06-26 54921
155 염치없지만.... [1] penelope 2008-01-22 3305
154 홈피가 새옷을 입었네요. 서영미 2007-09-06 3058
153 베란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 서영미 2005-03-11 2900
152 [re] 염치없지만.... [1] penelope 2008-01-25 2680
151 드디어 발견! 김악어 2009-01-21 2625
1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한사욱 선생님께) 이강재 1999-02-15 2576
149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윤현주 2004-05-28 2466
148 여기에 서영미 샘 글도 있네요 SGuest 2006-09-21 2464
147 쌤!! 서영미 2008-11-01 2455
146 방문기념 연구실짝꿍 2007-09-04 2451
145 ^^ 서영미 2006-05-18 2449
144 저도 음악을 듣고 싶은데요. 이창수 2003-09-30 2402
143 아니! HDD없이도 서버가 돌아가남? [1] 새벽아침 2005-04-30 2315
142 문자 잘 받았습니다~^^ [1] 신강원 2007-07-30 2296
141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김태성 2007-05-30 2166
140 안녕하세요 [1] 구루미 2004-03-23 1642
139 오랜만이여요 Guest 2004-03-30 160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