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홈지기

홈지기에게

글 수 158

허전한 마음

조회 수 1008 추천 수 52 2003.02.17 13:22:42
hellen *.221.83.180
오랫만에 들렀더니 여전히 막혀있군요.
글쎄, 이해는 하지만서두 처음 접속했을때 그야말로 심봤다라고 외쳤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나락으로 빠지게 될줄 상상이나 했겟소?
차라리 처음부터 약올리지나 마시지.......
겨우 처음 다운 받은 20여곡으로 갈증을 풀고 있지만
웬지 영 서운한 마음 그칠수가 없읍니다
......
엄선된 회원제로 운영하면 안될까요?
50대 늙은이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xway.kr/26393/0c4/trackback
목록
수정 삭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8 박영준 황동우 보세요. 조승태 1998-09-18 235512
157 허동인 선생님께 조승태 1998-11-16 84342
156 바그너의 '발퀴레의 기행'을 부탁합니다 김학중 2002-06-26 54914
155 염치없지만.... [1] penelope 2008-01-22 3304
154 홈피가 새옷을 입었네요. 서영미 2007-09-06 3056
153 베란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 서영미 2005-03-11 2900
152 [re] 염치없지만.... [1] penelope 2008-01-25 2679
151 드디어 발견! 김악어 2009-01-21 2624
1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한사욱 선생님께) 이강재 1999-02-15 2576
149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윤현주 2004-05-28 2466
148 여기에 서영미 샘 글도 있네요 SGuest 2006-09-21 2464
147 쌤!! 서영미 2008-11-01 2453
146 방문기념 연구실짝꿍 2007-09-04 2451
145 ^^ 서영미 2006-05-18 2449
144 저도 음악을 듣고 싶은데요. 이창수 2003-09-30 2402
143 아니! HDD없이도 서버가 돌아가남? [1] 새벽아침 2005-04-30 2314
142 문자 잘 받았습니다~^^ [1] 신강원 2007-07-30 2296
141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김태성 2007-05-30 2166
140 안녕하세요 [1] 구루미 2004-03-23 1642
139 오랜만이여요 Guest 2004-03-30 160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