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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이웃 살던 이준형입니다.

조회 수 1120 추천 수 0 2025.03.19 17:52:02

잘 지내시죠?

카톡 홈페이지 보고 들어와 봤습니다.

역시 부지런히 바쁘게 지내시네요.

저도 얼마전 퇴직하고 여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죽 훑어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여기로 이사와서 나무도 심고 꽃도 심고 잔디도 심어 봤는데

잘 되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장마철을 못견디고 잘 안되는 것도 있네요.

잔디는 남부형 잔디라 키도 작고 조밀해서 잘되었습니다.

 

건강히 보내시고 나중에 한 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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