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57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4 · 19가 나던 해 세...
56
추일서정(秋日抒情) - 김광균 낙엽은 폴-란드 망명정부...
55
참깨를 털면서 - 김준태 산그늘 내린 밭 귀퉁이에서 할...
54
가지가 담을 넘을 때 - 정끝별 이를테면 수양의 늘어진...
53
비망록 - 김경미 햇빛에 지친 해바라기가 가는 목을 담...
52
오산 인터체인지 - 조병화 자, 그럼 하는 손을 짙은 안...
51
해 - 박두진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
50
남해 금산 - 이성복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 그 ...
49
한 잎의 여자 - 오규원 나는 한 여자를 사랑했네. 물푸...
48
목마와 숙녀 - 박인환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
47
귀천 -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46
잘 익은 사과 - 김혜순 백 마리 여치가 한꺼번에 우는 ...
45
광야 -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44
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
43
저녁의 염전 - 김경주 죽은 사람을 물가로 질질 끌고 ...
42
그릇 1 - 오세영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절제와 균...
41
문의(文義) 마을에 가서 - 고은 겨울 문의(文義)에 가...
40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알룩조개에 입맞추며 자랐나 ...
39
6은 나무 7은 돌고래,열 번째는 전화기 - 박상순 첫 번...
38
향수(鄕愁) - 정지용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