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홈지기

발코니 : 예전 살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자라던 것들

글 수 314

종이꽃

조회 수 670 추천 수 0 2008.03.22 23:30:20
jost

종이꽃
2008.3.21

처음 들여올 때는 적당하게 크고 꽃도 많이 달리는데
꽃이 지고 나면 웃자라고 약해져서 기르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이것도 습하고 더운 것을 싫어 하여 물은 좀 마른 듯, 시원한 곳에 둬야한다.
꽃도 보기 좋지만 향이 참 좋다.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xway.kr/31871/9cd/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양지꽃 file 474
접란 file 475
용담 file 476
장수매 file 478
디펜바키아 file 479
산작약 file 480
미니장미 file 484
여우꼬리 file 484
대문자초 file 488
차풀 file 489
좀바위솔 file 489
홍단풍 file 489
스파티필럼 file 490
조팝나무 file 492
스페킨 file 493
애기별꽃 file 494
마삭줄 file 494
해국과 아주가 file 495
대청부채 file 496
꽃동방사니 file 49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