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홈지기

발코니 : 예전 살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자라던 것들

글 수 314

하늘매발톱

조회 수 579 추천 수 0 2008.03.22 23:29:12
jost

하늘매발톱
2008.3.21

몇년 째 겨우겨우 살아 있다.
그래도 봄에는 꽃을 하나씩 올린다.
응애가 가장 좋아하는 식물인지, 매년 응애의 공격에 시달린다.
그래도 꿋꿋히 살아 남았다.
흙을 약간 마른 듯 해주는 것이 살리는 요령이다.
습하면 죽는다.
꽃색이 참 마음에 드는데 꽃이 많지 않다.
그래서 한 뿌리 더 들였는데 새로 들인 녀석은 조용하다.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xway.kr/31867/45b/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이것 저것 file 602
애기누운주름 file 602
아젤리아 file 603
돌단풍 file 607
금낭화의 꽃 file 608
바위취 file 610
꽃치자 file 611
금계국 file 614
거미줄 바위솔 file 614
기린초 file 615
미니용담 file 617
구절초 file 625
쿠페아 file 629
종이꽃 file 630
춘란 file 634
풍란석부작 file 635
처녀치마 file 639
운간초 file 645
사철나무 file 648
보라애기별꽃 file 64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