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입니다

조회 수 602 추천 수 0 2007.11.23 10:00:41
우유 *.236.169.121
잘들 지내셨나요?
얼마나 지난거죠?
잊고 지내진 않았는데....
조금 바빴나봅니다
 
결혼하신 분도 있고
둘째나은 분들도 있고
교감승진하신 분도 있고
새차 사는 분도 있고.....
 
세째 나은 분은 없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저는 ........
 
춘양을 떠납니다.
구미에 집을 얻었어요
 
이제 시골에 안살고 도시에 살아요
그러니까 얏보면 안됩니다.
 
아직 이사한 건 아니니까...
뭐...
 
암튼 너무나 반가운 글들
즐거웠습니다.
그립습니다. 모두들.....

댓글 '6'

sk

2008.03.11 13:03:00
*.138.85.2

반갑습니다. 우유송 한번 불러야겠다... 우유~ 우유~ 좋아~

신강원

2008.03.11 13:03:00
*.114.55.105

안녕하세요?
어? 춘양 주변으로 놀러가면 잠잘 방 달라구 할려구 했는데...ㅎㅎ
암튼, 반갑습니다^^

김은영

2008.03.11 13:03:00
*.245.7.90

반가워요 샘~ 아직 동안이시지요?! 근데 교감샘 되신분이랑 새차 사신분 누구세요?ㅎㅎㅎ

이영민

2008.03.11 13:03:00
*.240.62.106

집에서 우유마실때마도 선생님생각해요.....
두아이에 엄마로 이제 자리 잡았으니..
이번모임은 꼬옥 1박2일 하실꺼죠..
정말이지 당일치기는 넘 먼거리고..하니 꼬옥 1박2일입니다..안그럼 저도 당일치기해야지...
신랑잘꼬셔서..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심은숙

2008.03.11 13:03:00
*.36.207.177

샘.. 보고 싶어용^^ 아직도 미모는 그대로 이신가요? 상냥한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듯 하네요. 춘양에서의 하룻밤이 바로 엊그제 일 처럼 생생해요. 너무 맑은 공기, 아름다운 밤하늘...

정승룡

2008.03.11 13:03:00
*.245.121.98

보고싶네요.
춘양의 추억이 당신을 더욱 더 그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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