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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받고 way.pe.kr 만 생각하다가 대문을 못찾았었네요&^^
이곳에 올라온 동기님들 이름을 보니 너무 반갑구요...
어제가 김은영 샘 결혼식이었다는걸 오늘에야 알았어요... 영민샘이 모임 주선이
안되서 연락을 안 준건지?.. 제가 이곳을 제때 못찾아본 잘못이 크죠^^;
어제는 날도 좋아서 신부가 더욱 이뻤을꺼 같네요...
저는 어제 시골에서 벌초하고 왔더니 팔뚝이며 목과 다리가 너무 아픈네요..
오늘 하루를 자~알 숨어서 지내면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죠^^
저는 3년째 충청남도교육연수원에 파견근무 중이랍니다.
아마 내년도에는 학교로 가게 되겠구요. 가지말라고 잡고 있지만 때가되면 나가야
죠^^ 익숙해질 만 하면 이동하는게 우리들 일이죠...
이제 갓 들어와 말이 길면 않되니까... 가끔(자주) 들러 보도록 할께요!

연수원에서 어떤 강의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샘도 벌써 교감을 준비할 나이가 되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