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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만 둘입니다. 사실 제가 욕심이 많죠 ㅋㅋ
다들 딸 키우는 재미가 좋죠^^ 첫째가 아들이라서 좋았는데 둘째도 아들..
지금 셋째 고민 중입니다(마음만..). 이번에도 아들이면 ㅋㅋ나중에 저의 가족과 사둔 맺을 분 없나요... 그때는 결혼못하는 남자가 많다고 하는데..
그러나 동성이라서 좋은점도 많아요 우리집에는 남자가 셋 여자가 하나죠..제 와이프가 불쌍해요 나중에 아프면 누가 간호해 주죠? 목욕탕도 혼자 가고...
오늘은 날씨가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참 눈병도 조심하구요^^첫번째 사진은 내가 대학원에 다닐때 아들의 모습이고 두번째 사진은 작년 여름인가?
저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
샘도 같이 찍어서 올리지...
제목보고, 전 샘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열어봤는데...이젠 소년같지는 않겠네요.
둘째한테 아빠모습이 더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