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랬만에 소식 전하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밎어 다들 잘 지내고 있으리라 밎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하여 교실에 가기전 잠깐 들렸습니다.
오재엽 선생님 아기가 참 이쁘네요.
어떻게 2학기에 발령이 나셨네요.
전 올해도 3학년을 맡게 되었는데 애들이 정신없게 만드네요.
이제 수시상담철이 되어 좀 바쁘고요.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은영샘 결혼한다면서요. 축하하고요.
몇년전들의 기억이 미소짓게 하네요.
이렇게 웃을수 있도로고 해주신 여러선생님들 감사하고 열심히 화이팅 ^-----^
다시 소식전하도록 할께요.
얼렁 승진하셔요.. 저도 샘 있는 학교로 가서 좀 편하게 생활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