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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연휴라 집에서 두딸들과 놀고 있는데..
다른샘들 뭐하고 지내시나요.
온라인이라는 공간 참 나름대로 장점이 많죠.
멀리 있는 분들 소식을 보면 .
꼬옥 옆에서 맥주먹으면서 듣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아직까지 한번도 들르지 않은 분들 제가 연락하고 있음니다.
어젠 김득진 샘한데 연락했고 하루하루 지나면서 많은 분들이 이곳을 알려야죠.
화이팅
모든 샘들과 온라인이 아니 오프라인에서 만날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조심
최근 둘째딸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잉잉
애들은 커가고 난 자꾸 늙어가고 에고 에고~~
갤러리에 가보니 진짜 우리들 옛날 대학원때 사진들이 많네요.
넘 좋은 추억이었던거 같아요..ㅎㅎ
그립다. 많이

의외로 가정적이시네요. 하여간 이영민샘 믿고 결혼하는 거니까...
난중에 문제 생기면 책임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