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

조회 수 594 추천 수 0 2007.08.12 13:37:31
왜 이렇게 기분이 좋죠?
그냥 눈가에 입가에 미소만 넘치네요.
 
으~~~ 낮잠 자던 우리 아기(10개월 된 남자아이)가 깨버렸네요.
다시 들리께요.

댓글 '2'

sk

2008.03.11 13:02:59
*.195.79.171

누구일까?

박향숙

2008.03.11 13:02:59
*.146.93.119

박카스....전 박향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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