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반갑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부지런하십니다요.

조회 수 370 추천 수 0 2007.07.31 11:05:56
정승룡 *.241.234.48
모두 너무 오랜만입니다.
2001년 조금은 서먹 서먹해서 외로웠던 추억이 그립네요.
모두들 잘 계시죠..
저 역시 잘 있습니다.
저는 강릉제일고에서  강원도 정선군 깡촌 고한종합고등학교에
현재 4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는 강원랜드 카지노가 있는 곳이라 심심하지는 않아요.
내년에는 다시 다른 학교로 옮길려고 합니다.
 
모두들 다시 한번 보고싶습니다.

댓글 '3'

김수경

2008.03.11 13:02:59
*.120.232.15

와 카지노.. 부자 ?

jost

2008.03.11 13:02:59
*.241.234.48

샘!!!!!
반갑습니다~~~
2001년 외로우셨구나...^^
그래도 저는 샘 때문에 덥고 추웠던 기숙사 생활이 즐거웠답니다.ㅋㅋ
잘 계시니 참 좋습니다.
언제 또 샘의 불놀이야를 들을 수 있을까요?
아마 다른 분들도 그리울겁니다.

호띠기

2008.03.11 13:02:59
*.251.119.16

카지노에서 작업좀 하셨나!!!

하시던 배드민턴은 열심히 계속하고 계시죠.

언제 뵙고 소주한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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