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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딸딸이 엄마가 되서리 ...정신이 없답니다..
둘째가 이제서 돌지났거든요...방학하자마자 애들과 씨름하느라...정신 제정신이 아니죠...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이쁜 저희딸들 보여드릴께요..
그럼.....
댓글 '2'
박향숙
샘... 벌써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빠르네요.
하지만, 진짜 많이 힘들겠어요!
첫째는 3살, 둘째는 2살인가요?
몇개월 터울인가요?
첫째가 많이 울고, 많이 힘들어 하겠네요.
저도 첫째가 4살인데 어찌나 많이 울고 소리 지르고 고집을 피우고 동생을 때리는지...
마음으로는 잘해줘야지 하지만 미운4살짓을 하면 진짜 내딸이지만 어찌나 미운지....
그리고 요즘엔 청개구리처럼 행동해서 더 미워요.
엄마 사랑이 많이 그리운걸 알지만, 둘째녀석을 돌보려니 사랑을 많이 주고 싶지만 그 또한 뜻대로 안돼더군요.
힘든 육아~~~ 나날이 지쳐가는 몸과 마음이지만, 그래도 보기만 해도 예쁜아이들 보면서 기운냅시다.
빠르네요.
하지만, 진짜 많이 힘들겠어요!
첫째는 3살, 둘째는 2살인가요?
몇개월 터울인가요?
첫째가 많이 울고, 많이 힘들어 하겠네요.
저도 첫째가 4살인데 어찌나 많이 울고 소리 지르고 고집을 피우고 동생을 때리는지...
마음으로는 잘해줘야지 하지만 미운4살짓을 하면 진짜 내딸이지만 어찌나 미운지....
그리고 요즘엔 청개구리처럼 행동해서 더 미워요.
엄마 사랑이 많이 그리운걸 알지만, 둘째녀석을 돌보려니 사랑을 많이 주고 싶지만 그 또한 뜻대로 안돼더군요.
힘든 육아~~~ 나날이 지쳐가는 몸과 마음이지만, 그래도 보기만 해도 예쁜아이들 보면서 기운냅시다.

벌써 딸기엄마가 되었군요...
건강하시죠.. 연락이 없고 모르는척해도 서로가 궁금한 건 한맘이네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예쁜 공주님들과 행복하세요(한 4년쯤 묵은 신랑포함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