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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년만에 홈페이지의 옷을 갈아 입혔다.
그 동안 사용했던 제로보드를 그누(GNU)보드로 바꿨다.
디자인은 전혀 하지 않고 그누보드의 기본 화면을 그대로 사용하고
겨우 메뉴만 더 달았다. 귀찮아서...
제로보드의 자료들은 그누보드로 컨버전이 되어 쉽게 이전했다.
그누보드에 익숙하지 않아 아직은 약간 불편하지만
그누보드도 나름 장점이 많은 것 같다.
제로보드는 다음 버전으로 진화를 한다는데 그때 다시 제로보드를 사용하게 될지 모르겠다.
보드 프로그램들은 계속 진화하는 듯...
제목의 Way SE는 내맘대로 붙였다.
SE는 Six Edition 쯤이라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