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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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8 추천 수 0 2012.03.04 16:05:33

2012.3.4(일)

외장(2차 드라이비트)을 마저해야 하는데, 날씨가 궂다. 몇일 째 비가 오고, 춥고, 날씨가 좋으면 작업자와 스케줄이 맞지 않고, 차일 피일 미루어진다. 외부 데크와 파고라 등등 외장을 하고 해야 하는 작업을 먼저 했다. 좀 찝찝하지만 어쩌겠는가...

내부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벽지를 붙이고, 마루를 깔고, 방문도 달고, 조명과 씽크대도 시공되었다.

안방 벽지와 조명

2층 방문, 벽지, 마루

2층 매립등, 계단등

2층 안방 마루

계단등, 계단실 포인트 벽지

1층 방등

식탁등, 1층 거실과 주방벽지, 천정벽지, 거실 포인트 타일

주방등, 주방타일

데크와 파고라, 이 집의 포인트가 되겠다.

마당쪽 포치

전기 인입선

전기 계량기

현관 포치

실내에서 본 데크

2011.3.8(목)

여전히 2차 외장 작업이 미루어지고 있다. 실내에 보양되었던 잡다한 것을 제거하고 청소도 했다.

현관문의 비닐막을 벗겨내었다. 안에서는 밖이 보이는데 밖에서는 안이 보이질 않는다.

마당쪽 데크

주방가구와 기구들이 설치되었다.

깨끗하게 청소된 계단

2층 복도

2층 베란다에 타일이 시공되었다.

2층 화장실의 화장대도 설치되었다.

현관 중문

거실 모습

해질녘에 실내에서 본 데크

현관 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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