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연이지만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jost의 전화번호 명단을 기초로
이번 1월 22~23일 대천에 참석하실 샘들을 댓글 중심으로 파악해봤습니다.
김수경, 김용수, 김은영, 김태성, 신강원, 심은숙, 우영숙,
이영민, 정승룡, 최 현, 황철중, 조승태 - 이상 12명 샘들이 댓글을 중심으로 참석의사를 밝혀주셨고,
권량희, 김득진, 김명희, 조수연, 이은용, 양광희, 오재엽, 박향숙, 신옥화 샘등이 아직 연락을 못 받은 듯 합니다.
주변에 아는 분 계시면 빨랑 연락해서 참석을 독려합시다.
가도 당일로 고려 중이랍니다.